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께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로 표류 중이었으며,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신원을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현재까지 내국인인지, 북한 주민인지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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