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식]중동위기 대응,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3/31 13:53:33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따른 공동주택 건설공정 지연 우려에 따라 현장 자재 수급상황 등을 긴급 현장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수급 동향 ▲공정 진행 상황 및 지연 우려 구간 ▲자재 수급 차질 발생 가능성 ▲공정 지연 시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에 중대한 영향이 예상될 경우 즉시 시에 통보하도록 사전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화성=뉴시스] 화성시산업진흥원 전경. (사진=화성시산업진흥원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기업 복지와 판로를 동시에…화성e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명이 이용하는 폐쇄형 복지몰 '화성e샵'을 활용한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지원사업을 병행, 내달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우선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내 복지포인트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도입 예정인 50인 미만 중소기업 5곳을 선정해 회사당 최대 100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개 회사를 선정해 화성e샵에 물품 입점을 돕고, 상위 20개 사에는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비도 추가로 지원한다.
[화성=뉴시스] 녹물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노후주택 급수관·공용배관 교체·세척비 지원

경기 화성시는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사회복지시설의 옥내 급수관과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세척비 등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용면적별 세대당 지원율은 70%에서 최대 90%까지이며, 단독주택 옥내 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80만원, 공동주택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전액 무료다.

총사업비는 9660만원이다. 신청자 주택을 현장실사해 옥내 급수설비 문제로 수질 기준을 초과한 노후주택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가 소유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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