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따라 조절한다' JTI코리아,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아우라'

기사등록 2026/03/31 13:41:14

스마트 히트플로우 탑재 4가지 히팅 모드 선택 가능

내달 14일 국내 출시…최초 구매시 3만원 할인 적용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가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이 적용된 '플룸 아우라'는 다음달 14일 정식 출시한다. 2026.03.3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JTI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내달 14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과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가 함께했다.

플롬은 2013년 일본 시장 최초의 궐련형 전자담배로 출시됐다. 현재 전 세계 28개 마켓에 진출해 있다.

'플룸 아우라'는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즐거움(Sensational Pleasure)'을 완성도 높게 구현한 차세대 디바이스라고 소개된다.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에 대한 니즈를 반영했다고 한다.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JTI의 독자 기술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앱을 통해 4가지 히팅 모드 중 하나를 선택,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원하는 맛의 강도와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스탠다드 모드(최대 20스틱·약 5분) ▲스트롱 모드(최대 25스틱·약 3분) ▲롱 모드(최대 19스틱·약 6분) ▲배터리 세이버 모드(최대 27스틱·약 3분) 등이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모델들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JTI코리아의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체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이 적용된 '플룸 아우라'는 다음달 14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 2026.03.31. dahora83@newsis.com
디자인 측면에서도 기존 디바이스보다 더 슬림하고 가벼워졌다고 한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프런트 패널과 백 커버, 디바이스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디바이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 있다.

다음달 14일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등에서 출시된다. 정상 소비자가격은 5만9000원, 최초 구매자는 플룸 공식 웹사이트 가입 및 마케팅 수신 동의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받아 2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한정 수량 패키지는 내달 7일부터 플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될 예정이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플룸 아우라'는 폭넓은 소비자 인사이트와 JTI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이 적용된 '플룸 아우라'는 다음달 14일 정식 출시한다. 2026.03.31. dahora8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