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스마트 페스티벌로"…카카오와 협약

기사등록 2026/03/31 13:53:32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보령축제관광재단 이용열 대표이사와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부사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보령머드축제가 스마트 축제로 거듭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 이용열 대표이사는 31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안규진 부사장과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027년까지 2년간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기관은 카카오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을 추진한다. 또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에 협력한다.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보령머드축제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게 보령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령머드축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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