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아리랑'이 4월4일자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에 따라 해당 차트 7번째 정상에 오르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빌보드 200'에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 세븐', 'BE' 그리고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까지 통산 6개 앨범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첫 주에 64만1000 유닛을 기록했다. 2014년 12월 차트가 유닛 단위로 측정되기 시작한 이래 그룹으로서는 가장 큰 주간 판매량 기록이다. 이 중 53만2000 유닛은 순수 앨범 판매량(피지컬 및 디지털 앨범 구매)으로, 방탄소년단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룹 앨범 중 미국에서 자체 최대 판매 주간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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