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나들이 패키지부터 와인페어까지 '풍성'[주말&호텔·리조트]

기사등록 2026/03/28 08:00:00 최종수정 2026/03/28 08:04:25

신라스테이, 도심 속 봄 피크닉 즐기는 패키지 선봬

더 플라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6 LCK 관람 패키지

워커힐, 봄날의 핑크빛 벚꽃 향기를 담은 '와인 페어'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호텔·리조트 업계가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신라스테이, 도심 속 봄 피크닉 즐기는 패키지 선봬

전국 주요 도시에 16개 지점을 운영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에서의 휴식과 도심 속 봄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6월30일까지 '블루밍 인 피크닉(Blooming in Picnic)'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인근에는 봄철 피크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위치해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서대문에서 경복궁과 경희궁 등 고궁을 방문하기 좋으며, 신라스테이 마포에서는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는 달맞이길,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한라수목원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플로라 키링 베어 1개 ▲신라스테이 피크닉 체어 1세트를 제공한다.

◆더 플라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6 LCK 관람 패키지 출시
(사진=더 플라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 플라자는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팬을 위한 '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 패키지를 출시했다.

▲롤 경기 직관 ▲호캉스 ▲서울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외국인 이용객 비중이 2024년 약 83%에서 2025년 약 92%까지 높아졌다.

해외 롤 팬들 사이에서 패키지가 주목받는 주된 배경으로는 더 플라자의 지리적 이점이 꼽힌다. 더 플라자는 LCK 경기가 열리는 '치지직 롤파크(CHZZK LoL Park)'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명동 ▲덕수궁 ▲서촌 등 서울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경기 관람 후 관광을 즐기기 좋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2026 LCK 정규 시즌 경기 티켓 2매로 구성된다. 다음달 1일부터 7월까지 경기 일정에 맞춰 이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총 26경기가 예정됐다.

◆워커힐, 봄날의 핑크빛 벚꽃 향기를 담은 '와인 페어' 준비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벚꽃 시즌을 맞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한다. 행사는 다음달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동안 총 8일에 걸쳐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약 1000여 종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선보인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부터 품격 있는 프리미엄 와인까지 자유롭게 시음하며 폭넓은 와인 리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와인 페어는 기존의 피자힐 삼거리가 아닌 '포레스트 파크'의 푸른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포레스트 파크 주변에는 벚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몰입도와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현장에는 라이브 뮤직도 더해진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와인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을 도입했다.

워커힐 AI 가이드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면 간단한 질문을 통해 개인 취향을 분석하고, 응답에 따라 바디감, 당도, 산미, 타닌, 향 등 와인의 주요 특성에 기반한 개인 맞춤 와인 프로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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