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현재까지 누적 구제급여 지급대상자 6011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0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18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 폐암 피해자 6명이 포함됐다.
기후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