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마약류 특별검사팀 운영현황 점검
치료·재활 지원 필요사항 청취 차 부산교도소
이 실장은 이날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에서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 현황과 마약류 특별검사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제2 컨테이너 검색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
또 부산교도소를 방문해 중독재활수용동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교도소 내 치료·재활 시설을 점검했다.
이 실장은 "마약류 차단은 국경과 항만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검사 역량을 고도화해 해상을 통한 대규모 밀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마약사범에 대한 단순 수감이 아닌 치료와 재활을 통해 교정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지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마약류 유입차단-유통근절-치료·재활'의 정책 전 주기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범정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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