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X·도시철 지선·3대하천 활용 저전거도로망 구축 등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정책은 교통"이라며 "막힘없는 광역교통을 통해 시민의 30분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CTX를 정부청사에서 대전역까지 연장하고 연구개발특구를 경유하는 76.2㎞ CTX-A 사업으로 전환해 대전역에서 청주공항까지 30분내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도시철도2호선 지선을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없이 추진해 본선과 동시에 개통하고 3·4호선 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중단된 대전~세종 광역철도사업을 재추진해 대전시청에서 세종정부청사까지 환승 없이 30분내 도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3대 하천을 활용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도입, 100% 저상버스를 통해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장 의원은 "교통이 바뀌면 시민 삶과 도시 미래가 바뀐다"며 "대전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고 시민의 시간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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