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6세부터 64세까지 재취업 기회 제공·월 30만원 지원
여수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돼 온 지역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46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각각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상의는 그동안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매칭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 내 고용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30일부터 4월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여수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경영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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