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교육·일자리 공약 제시
임 대변인은 "'당신의 내일이 기대되도록, 기장이 바뀝니다’'라는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운다"며 "출근길 교통, 학교 환경, 정주 여건 등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기장을 위한 공약으로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콘텐츠 개발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유치 ▲첨단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철도 정관선 조기 개통 ▲도시철도 기장선 신설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건설 및 교통망 확충 ▲신도시 과밀학급 해결 ▲어르신 맞춤형 복지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1972년생인 임 대변인은 울산남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경제학과,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부문 본부장, 노무법인 부산삼신 HR 컨설턴트 컨설턴트, 윤상직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쳤다.
국민의힘에서는 기장군수에 임 대변인 외에도 3명이 더 경쟁한다.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이승우 부산시의원, 김한선 부산시당 안보위원장, 정명시 부산시당 부대변인이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성빈 전 기장군의원이 단수공천돼 후보로 확정됐다.
조국혁신당은 정진백 부산시당 수석대변인이 출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