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우체국 2층 관사 '화재'…28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6/03/23 08:53:55
최종수정 2026/03/23 09:06:24
인명피해 없이 27분만에 진화
[천안=뉴시스] 23일 오전 1시1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우체국 2층 관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3일 오전 1시1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우체국 2층 관사에서 불이 나 27분만에 진화됐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는 "우체국 2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3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4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층 일부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2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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