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동서 차량 전복 사고…60대 운전자 졸음운전

기사등록 2026/03/20 22:36:41

음주·약물 반응 안 나와…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7시44분께 서울 광진구 중국동 군자교 사거리 방면에서 차량 한 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경찰청 제공 CCTV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20일 오후 7시44분께 서울 광진구 중국동 아차산 삼거리 인근에서 차량 한 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이 차량은 1차선을 주행하다 2차선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뒤집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았다"고 진술했다. 음주 및 약물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사고 처리로 한때 용곡 방면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차량 흐름이 정체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