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농협은 관내 농협 채권관리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채권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채권관리 교육은 2026년도 연체감축 추진 계획 및 실무 교육, 담보신탁, 회생 및 파산의 이해를 주제로 한 변호사 특강, 대구검사국의 금융사고 사례를 통한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책임있는 여신관리와 건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농심천심운동 확산 및 건전결산을 다짐했다.
◇대구한의대, 영천시와 경북도민행복대학 위탁운영 협약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는 경북 영천시와 경북도민행복대학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창훈 총장과 김문섭 특임부총장,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최기문 영천시장, 최정애 부시장 등 영천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대구한의대는 축적된 평생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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