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경기·인천·부울경 등 기초단체장 후보 10인 발표

기사등록 2026/03/18 14:40:18 최종수정 2026/03/18 16:30:24

동구청장·기장군수·영월군수·오산시장·계양구청장 등

"10곳 중 8곳 국힘 단체장…호남 후보들도 순차 발표"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지난 10일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단체장 공천을 위한 면접 심사를 시작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3.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18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인천과 부·울·경(부울경), 강원 등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0인을 발표했다.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직선거후보자 선정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지방 정치판을 바꿀 첫 번째 결정"이라며 "일자리, 주거, 복지, 교육, 안전까지 일상 대부분은 지방정부의 정치로 좌우된다. 우리 삶을 책임질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후보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후보 ▲윤덕권 울산 울주군수 후보 ▲이봉수 경남 김해시장 후보 ▲엄삼용 강원 영월군수 후보 ▲안찬 충남 금산군수 후보 ▲전도현 경기 오산시장 후보 ▲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전영성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후보 등 10명을 발표했다.

박 공관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10곳 가운데 인천 계양구, 영종구를 제외한 8곳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지역"이라며 "즉 국민의힘 제로를 위한 조국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오늘 발표를 시작으로 전북, 광주, 전남 등 호남 지역에서 뿌리 깊은 기득권 세력에 맞서 부패 제로를 실현할 후보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힘 제로, 부패 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들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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