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81%↓

기사등록 2026/03/13 16:31:4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1% 내린 4095.45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5% 떨어진 1만4280.7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2% 하락한 3310.2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8% 내린 4117.5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마감을 앞두고 급락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풍력발전, 은행, 화학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력, 반도체, 증권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42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약 410억위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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