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94명 가동

기사등록 2026/03/09 15:08:07 최종수정 2026/03/09 15:15:10
[무안=뉴시스]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자료사진 = 전남자치경찰위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 순찰한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