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인재영입위 총 19명 선발, 활동 마무리
이날 발표된 영입 인재는 ▲김예영(38) 국민의힘 경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 ▲김태은(35)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큐레이터 ▲강다원(38) 홍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이철호(48) 마콜 부사장 ▲안재태(45) 국회의원 보좌관 ▲김민태(35) 국민의힘 부대변인 ▲황인봉(36)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 등이다.
김예영씨는 11년째 대학 강단에서 운동생리학을 연구하며 지역 청년과 여성 인재 발굴에 앞장서 온 교육 전문가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은씨는 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AI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와 교육을 연구해 온 융합형 인재라는 평가다.
강다원씨는 항해사로 일하며 사고의 아픔을 겪은 뒤 해양 산업과 약자 권익을 지키는 변호사로 활동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철호, 안재태, 김민태, 황인봉씨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정치·정책 전문가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방선거 영입인재로 선발됐다.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19명의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것으로써 지방선거를 위한 인재영입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9명 중 많은 분들이 출마한다. 몇몇은 기초단체장으로 출마, 어떤 지역은 단일후보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광역의원으로 출마하는 분들은 지역 공천 과정에서 인재영입 후보라는 것을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광역비례는 광역단체별로 청년 오디션을 통해 1명씩 선출해 당선권에 배치할 예정인 것"이라며 "인재영입된 분들이 청년오디션 과정에서 선정돼 광역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인재영입위원장은 아울러 "600명이 넘는 지원자 중 엄선해 대략 85명의 이른바 'A리스트'를 작성했다"라며 "이들은 앞으로 우리 당의 여러 위원회와 활동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명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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