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정세 악화로 반락…H주 1.89%↓

기사등록 2026/03/09 12:42:2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9일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 리스크 회피를 겨냥한 매도 선행으로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6일 대비 682.55 포인트, 2.64% 반락한 2만5075.7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189.28 포인트, 2.19% 떨어진 8438.85로 출발했다.

비트코인주 신훠과기, 보야후둥, 로봇주 유비텍, 영화 예약주 다마이 오락, 광섬유주 창페이, 부동산주 쉬후이 HD, 항룽지산, 선훙카이 지산, 룽후집단, 영국 대형은행 HSBC, 유방보험, 중국핑안보험, 중신 HD,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반도체주 중신국제, 검색주 바이두, 게임주 왕이,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동영상주 콰이서우, 금광주 쯔진광업, 뤄양 몰리브덴,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의류주 신저우 국제, 지리차, 약품주 야오밍 생물, 스야오 집단,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전지주 닝더스다이가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천연가스, 석탄주 중국선화는 급등하고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유제품주 멍뉴유업도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38분(한국시간 낮 12시38분) 시점에는 657.62 포인트, 2.55% 내려간 2만5099.67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1시39분 시점에 163.21 포인트, 1.89% 하락한 8464.92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