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6일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고 전날 나스닥 약세로 인해 주력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3.40 포인트, 0.22% 내려간 3만3599.54로 폐장했다.
3만3483.94로 출발한 지수는 3만3322.52~3만3829.49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40.31로 64.17 포인트 밀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41%, 금융주 0.27%, 시멘트·요업주 0.10% 하락했다.
하지만 변동이 심한 제지주는 2.29%, 석유화학주 1.58%, 방직주 1.77%, 건설주 0.11%, 식품주 1.33%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12개가 내리고 586개는 올랐으며 97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53%, 롄화전자(UMC) 0.16%,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45%, 타이다 전자 1.12%,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0.17%,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56%, 유리 기판주 신싱 4.00%, 화퉁 0.98%, 화방전자 4.91%, 췬롄 1.67%, 롄쥔 1.57%, 화청 2.63%, 광성 4.53%, 르웨광 3.25%, 징숴 2.02%, 징하오 과기 1.01%, 광바오 과기 1.24%, 아이푸 1.36%, 즈마오 2.14%, 촨후 3.46%, 성다과기 5.07%, 화싱광전 5.25%, 완하이 해운 0.13%, 항공운송주 아세아 항공 1.15%, 전자부품주 궈쥐 0.93%, 안타이 은행 1.12%, 화난금융 0.56%, 중신금융 0.19%, 궈타이 금융 0.82%, 푸방금융 1.88% 떨어졌다.
궁신(工信), 훙숴(鴻碩), 융관(永冠)-KY, 마이커(邁科), 난야과기(南亞科)는 급락했다.
반면 췬촹광전은 5.77%, 젠처 8.76%, 진샹전자 7.61%, 푸스다 7.58%, 신잉차이 5.07%, 솽훙 1.12%, 촹이 1.27%, 즈방 3.17%, 량웨이 1.48%, 스신-KY 1.22%, 치훙 1.37%, 웨이강 0.88%, 웨이촹 1.56%, 신화 1.94%, 원예 2.13%, 유다광전 3.59%, 화숴 1.74%, 젠뎬 1.52%, 스뎬 5.56%, 양밍해운 1.17%, 창룽해운 1.20%, 창룽항공 0.59%, 대만 플라스틱 5.91%, 약품주 야오화 1.31%, 타이완 시멘트 1.41%, 식품주 퉁이 0.98%, 철강주 중국강철 3.11%, 왕다오 은행 0.41%, 카이지 금융 0.49%, 위안다 금융 1.21%, 디이금융 1.20% 올랐다.
훙광(虹光), GIS-KY, 신탕(新唐), 이톈쿠치-촹(倚天酷碁-創), 징차이 과기(晶彩科)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6311억700만 대만달러(약 29조2707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카이지 대만(凱基台灣) TOP50, 위안징(元晶), 왕훙전자(旺宏), 난야과기의 거래량이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