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역대 7번째…코스닥은 11번째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된 것은 2024년 8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16분 코스닥시장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11시19분 코스피시장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각각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지수는 5322.16포인트로 전 거래일에 비해 8.11%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8.11% 하락한 1045.37포인트를 나타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주식매매거래를 일정 시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려면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돼야 한다.
거래 재개시에는 10분 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하루 1회만 발동하며 오후 2시5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는다.
한편,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역대 7번째다. 코스닥 시장 서킷브레이커는 1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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