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및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고위험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구 착용, 위험기계 정비 시 전원 차단, 화재·폭발 위험물 관리 철저 등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해빙기 건설현장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와 동결·융해 반복으로 인한 굴착부 붕괴, 토사 유출, 비계 전도, 구조물 균열 등의 위험이 증가해 ▲굴착면 및 흙막이 상태 확인 ▲배수로 및 지반 침하 여부 점검 ▲비계·거푸집 구조 안전성 확인 ▲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최태식 창원지청장은 "해빙기는 작은 관리 소홀도 대형 붕괴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여서 더욱 세밀한 현장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계절별 고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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