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일 오후 8시 31분께 충남 천안시 성거읍 모전리의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일반철골조 철판지붕 2동 1095㎡ 중 1동(452㎡)과 생산설비 등을 태우고 이튿날 새벽 1시 13분께 완진됐다.
최초 신고자는 신고 당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때부터 이미 많은 연소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49명을 현댕으로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불이 난 시각이 직원들이 모두 퇴근을 한 시각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차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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