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역임한 정통 법조인
靑 "권익위 정상화 적임자"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정일연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를 임명했다. 정 신임 위원장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법조인 출신 인사다.
전북 전주 출신인 정 위원장은 풍생고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0기로 수료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을 지냈다.
정 위원장은 법관 퇴직 이후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직사회와 관련한 다양한 외부 활동을 이어왔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사면권 행사의 적정성을 심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을 맡아 언론 분쟁 조정 업무를 수행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정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수원지법 안산지원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라며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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