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은 오는 3일부터 5월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추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는 117 학교폭력신고센터를 통해 할 수 있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게 된다.
경찰은 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 전문기관과 연계를 통한 지원에 나선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북스마트쉼센터 등이 동참한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17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2개월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자진신고는 14건이다. 훈방 7명, 선도심사위원회 예정 3명, 즉결심판·검찰 송치·소년부 송치·상담 종결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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