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 사람 바뀌고 천지개벽…증시·집값 잡히고 있다"

기사등록 2026/02/27 14:33:0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2026.01.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코스피가 지난 25일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단 한 사람이 바뀌고 대한민국은 천지개벽, 연일 대박"이라며 "증시가 살아나고 집값이 잡히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주가는 사상 최고치다. 코스피 6307.27, 코스닥은 1188.15 기록"이라며 "합계출산율도 0.80으로 8년 만의 하락을 멈추고 2년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 금년 GDP 성장률 전망치도 1.8%에서 2%로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아랫목만 따뜻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윗목도 곧 따뜻해진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제 정치만 제 역할을 하면 된다. 정치는 곱하기의 예술"이라며 "경제, 사회, 문화가 아무리 좋아도 정치가 0이면 꽝이다. 국민의힘에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정치를 하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에도 제안한다. 최고의 개혁은 정권 재창출"이라며 "대통령이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한다. 집권여당 민주당이 이 대통령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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