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디야커피가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 신규 매장 '이디야커피 로얄마리나 한강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로얄마리나 1층에 위치한 약 14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전면 통창 설계를 적용해 선착장에 정박한 요트와 한강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속에서도 여행지 같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버사이드 카페' 콘셉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매장 중앙에는 이디야 스틱커피, 핸드드립 커피, 티 제품과 텀블러 등 굿즈를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또 이디야 스테디셀러 스틱커피, 커머스 신제품 등을 시음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음부스를 운영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강에서 가볍게 운동한 뒤 식사나 브런치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해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테에 샐러드·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메뉴 8종을 조합했다.
개점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한강 요트 투어 체험권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요트와 한강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전망을 매장 안으로 끌어들인 공간"이라며 "체험 요소를 강화해 한강을 찾는 고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