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3일 용인시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사업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발굴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 및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시와 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조 ▲교육협력사업 성과의 공동 활용 및 홍보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또,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와 교육지원청은 지역중심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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