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배를 타고 해당 선박 주변을 지나던 친척 A씨가 배는 정지해 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
곧바로 영목·마검포파출소, 태안구조대, 경비함정, 해양재난구조대(7척), 항공기, 드론 등을 급파한 해경은 일대 육·해상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당 선박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B(60대·선장)씨 홀로 탄 채 방포항에서 출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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