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영숙은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났고, 5월에 결혼한다"고 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늘 먼저 제 안부를 묻고, 제 하루를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시간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엔 드레스를 입은 영숙이 예비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바라기 꽃다발을 든 채 서로를 바라보거나, 피자를 나눠 먹는 등 자연스럽고 유쾌한 콘셉트의 컷도 눈길을 끈다.
17기 영숙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