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세일즈 미팅서 '원팀' 시너지 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02/12 10:25:55

본사-미국 법인 간 원팀 전략 실행

[서울=뉴시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6.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해, 미국 현지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이는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항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 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조직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동훈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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