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 KCP는 지난해 4분기에 계절적 성수기 맞아 해외가맹점 거래 규모 증가하면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며 "지난해 연간 해외가맹점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그 비중은 16.8%에 달하면서 전체 거래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KCP는 국내외 가맹점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결제 사업의 경쟁력 확대하는 한편 미래금융 핵심이 될 차세대 결제 인프라 선점하기 위해 신사업에 대한 노력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HN은 스테이블코인 사업과 관련해서도 금융기관, 주요 기술 파트너들과 사업 구조 및 기술 모델애 대해 지속해 논의하고 있다.
정 실장은 "스테이블 코인 연계 결제 흐름 및 정산 구조 등을 내부적으로 구체화하고 국내 정책 환경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NHN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4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주력인 식권사업에서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거래 규모가 기준 지난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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