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 "작년 12월 KCP 월간 거래규모 5조원 돌파"

기사등록 2026/02/12 09:38:24 최종수정 2026/02/12 0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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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NHN이 지난해 12월 KCP 거래 규모가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 KCP는 지난해 4분기에 계절적 성수기 맞아 해외가맹점 거래 규모 증가하면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며 "지난해 연간 해외가맹점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그 비중은 16.8%에 달하면서 전체 거래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KCP는 국내외 가맹점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결제 사업의 경쟁력 확대하는 한편 미래금융 핵심이 될 차세대 결제 인프라 선점하기 위해 신사업에 대한 노력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HN은 스테이블코인 사업과 관련해서도 금융기관, 주요 기술 파트너들과 사업 구조 및 기술 모델애 대해 지속해 논의하고 있다.

정 실장은 "스테이블 코인 연계 결제 흐름 및 정산 구조 등을 내부적으로 구체화하고 국내 정책 환경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NHN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4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주력인 식권사업에서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거래 규모가 기준 지난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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