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공개되는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흑백요리사 시즌2'의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 적문, 대안, 우관 스님이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여섯 명의 스님이 동시에 요리를 시작한다. 정관 스님은 "요리 경연대회 같다"며 기대를 드러내고, 각자의 대표 요리가 차례로 공개된다.
특히 선재 스님은 우관 스님의 조리 과정을 보며 "젊은 티가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우관 스님은 "지금이 때"라며 야심 찬 퓨전 요리를 예고한다.
이후 스님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선재 스님은 간경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사찰음식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고백해 울림을 안긴다.
프로그램은 장을 활용한 요리와 발우공양까지 다루고,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한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됐으며 13일 오전 11시 전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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