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 비례대표 의원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은 12일 청와대 신임 정무비서관 내정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윤석열 내란 극복과 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정상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정 의원이 정무비서관에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정무비서관 자리는 김병욱 전 비서관의 사직으로 지난달 19일 공석이 됐다.
당직자 출신인 정 의원은 중앙당 총무조정국장과 전략기획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대선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후보배우자실장을 맡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수행을 전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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