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설 맞이 복꾸러미' 2000개 울산시에 기탁

기사등록 2026/02/09 16:41:24
[울산=뉴시스] 9일 울산시청에서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왼쪽)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에게 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NBK경남은행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9일 설날을 앞두고 울산시에 복꾸러미 2000개를 기탁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복꾸러미 기탁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복꾸러미에는 부침가루·고추장·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을 담았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5개 구·군 취약계층 2000가구에 지원된다.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17일 울산·창원·부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참여 임직원들이 복꾸러미를 만들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임직원의 정성과 행운의 복이 함께 담긴 복꾸러미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올해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의 올해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은 울산과 경남지역 취약계층 총 7150가구에 5억1200만원 상당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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