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집중발굴기간 운영
군에 따르면 이번 생계급여 기준 완화 주요 내용은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는 34세 이하까지 확대, 월 60만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 적용, 소형·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을 차량 등록 후 10년 이상 또는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 등이다.
이에 따라 소득 재산 변동 가능 가구, 근로능력 변화 및 실직 가구, 고령·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군은 지난달 1차 집중 발굴 신청기간에 이어 3월 말까지 2차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이 급여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수급 가능한 16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우편 안내도 실시한다.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안내를 추진, 보다 많은 위기 가정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생계급여 기준 완화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완화된 기준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