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최 열린여행 프로모션 참여 기관, 3월6일까지 모집
관광 취약 계층 대상 할인 또는 혜택 제안해 신청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9일부터 3월6일까지 2026년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인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관광공사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모두의 봄, 열린여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비롯해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 시설(숙박·식음료·카페 등) 등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 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관광 취약 계층 대상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해 신청하면 된다.
관광공사는 참여 기관과 그 서비스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홈페이지’ 등 자사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관광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31%에 달하는 관광 취약 계층을 포함해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는 데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한다”고 청했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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