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설명절 취약층 이웃 '온누리상품권' 선물

기사등록 2026/02/09 09:08:29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 남동구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박국양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장, 이금숙 간호본부장과 남동구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만수·만월·성산·논현·구월)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온누리상품권은 각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 약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병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봉사단이다.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을 기부하고 병원이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장애인,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 상품권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명절, 연말연시 등 이웃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직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최고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직원 개개인이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병원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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