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3분께 불광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70대 추정 남성 1명이 대피 중 추락해 숨졌으며, 거주민 25명이 자력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전 3시2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펑' 소리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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