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익산경찰서, 익산시 관계자, 익산자율방범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순찰 동선을 따라 현장을 살피며 지역별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방범활동 거점초소 기능 보강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지원 강화 방안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맞춤형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군산을 시작으로 전주, 부안, 정읍 등에서 이어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자율방범대와의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주 위원장은 "일선에서 노력하는 방범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자율방범대는 총 67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야간 순찰을 비롯한 지역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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