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아시안컵 유치 도전' 한국, 일본·호주·쿠웨이트와 경쟁

기사등록 2026/02/04 22:02:29

AFC, 4일 후보 확정해 발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해 1월8일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 2025.01.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3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에 도전한 한국이 일본, 호주, 쿠웨이트와 경쟁하게 됐다.

AFC는 4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35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AFC는 지난해 12월31일까지 신청받았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그리고 쿠웨이트가 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월29일 "지난 26일 2031년 대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2035년 대회 유치 의향서도 AFC에 제출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일본만 2035 대회 유치에 도전하며, 한국, 호주, 쿠웨이트는 2031년과 2035년 모두 신청했다.

2031 대회는 인도네시아, 인도,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까지 총 6개국이 경쟁을 벌인다.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의 개최지는 내년 상반기 AFC 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한편 다음 대회인 2027 아시안컵은 2027년 1월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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