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서울시 도움 줬던 보배 같은 존재"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왕의 귀환'으로 칭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 시장은 4일 서울시청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전 국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며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완전체가 된 BTS가 컴백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서울시로서도 굉장히 필요하기도 하고 또 고맙게 생각해야 될 그런 행사"라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인 광화문광장에서 이 이벤트가 벌어진다고 하는 것이 서울시 입장에서 보면 정말 잘 활용해야 되는 기회"라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또 "BTS는 2017년부터 2023년 군 입대 전까지 서울시 관광 홍보 대사로 활동을 하면서 각종 서울시 홍보물에 출연을 해서 오늘날 1년 관광객 2000만을 앞둔 관광도시 서울, 펀시티 서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정말 결정적으로 도움을 뒀던 정말 보배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 "교통이라든가 보행자들께 불편을 드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경찰청과 사전에 효율적으로 협조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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