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민원 대응 회의 개최

기사등록 2026/02/04 14:13:21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생활경제를 지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범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여 민원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운영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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