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호 장병들에 감사"…식약처장, 2함대 찾아 '격려'

기사등록 2026/02/04 14:02:00

설 명절 앞두고 국민 다소비 수입농산물 검사 현장 방문

식약처장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

[서울=뉴시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4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을 격려하고 식약처 직원들이 준비한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국민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최전방 해역에서 국가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 여러분 덕분입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을 격려하고 식약처 직원들이 준비한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오유경 처장은 제2함대 내 위치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한 후 천안함을 둘러보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유경 처장은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수입식품 검사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유경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입농산물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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