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등록 2026/02/04 13:49:5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3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개원기념식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임상과 및 부서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신규 교원 소개 ▲개원 12주년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개원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여년간 이어진 노력이 지난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고, 이제는 그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내부 협력 문화를 강화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고도화와 국제 진료 확장을 핵심 과제로,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2014년 2월 개원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 영종국제도시, 경기 김포시 등 인천 서북부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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