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자매 사상…서천서 후진 중 노점상 덮친 SUV
기사등록 2026/02/04 13:30:04
최종수정 2026/02/04 15:30:24
[서천=뉴시스] 4일 오전 9시33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의 한 약국 앞에서 SUV가 후진 중 노점상을 덮쳐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인명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천소방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김덕진 기자 = 4일 오전 9시33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에서 SUV가 후진 중 약국 앞 노점상을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야채를 팔던 A(여·70대)씨가 차에 깔렸다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와 함께 있던 자매 B(여·70대)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70대 운전자가 안전운전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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