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착한가격업소 76개소 대상 인센티브 지급

기사등록 2026/02/04 13:14:46

종량제 봉투 등 연간 85만원 상당 물품 지원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제공) 2025.11.2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관내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 중이다.

인센티브는 지정후 6개월이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42만5000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사업자의 선택에 따라 연간 85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된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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