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취약계층 이동 편의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및 공영버스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2대 특별교통수단을 연휴 기간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순차 배차하고 심야에는 최소 1대를 상시 운영한다.
연휴 기간 공영버스는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조조운행 노선(태장주공4A→터미널→태장농공단지)은 미운행한다.
공단은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부로하면 된다.
조남현 이사장은 "교통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설 연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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