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현희가 체중 감량을 둘러싼 위고비 투약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홍현희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에서 "둘째 생각이 또 있다"며 "약물기가 있으면 되겠냐. 내 몸만 생각한 게 아니라 아이까지 생각하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고비 투약설에 대해 "위고비 뭐 맞았다는 말 이거는 내가 뚜껑이 열려가지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모델 하자, 제품 모델 하자 다 거절했다. 그걸로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을 낳았다.
최근 홍현희는 달라진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체중이 49.97㎏이라고 밝히며 "스무 살 이후 처음으로 앞자리 4를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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