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성장 자신감 반영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데 이어, 두 딸인 진유림 HLB 이사와 진인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상무도 지분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진인혜 상무는 지난 2일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을 행사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
진유림 이사 역시 같은 방식으로 회사 주식 19만6155주를 취득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주요 특수관계자의 지분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내부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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